"'죽음과 소녀', 삶과 죽음 시적 연출로 풀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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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소녀', 삶과 죽음 시적 연출로 풀어내"

“한국 무용수들은 굉장히 특별합니다.항상 자기만의 철칙을 가지고 열심히 작품에 임하면서, 무대에선 감정 표현도 잘하죠.” 세계적인 안무가 크리스티안 슈푹은 5일 서울시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시발레단과 함께 작품을 하는 소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슈푹은 서울시발레단 창단 2주년 공연인 ‘죽음과 소녀’를 통해 ‘일곱 번째 파랑’(Das siebte Blau)을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인다.

슈베르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죽음과 소녀’(Der Tod und das Madchen, D 531)를 바탕으로 슈푹과 알렉산더 에크만이 더블 빌(두 개의 작품을 같이 공연)로 작품을 한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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