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 조직은 5월 초부터(현지시각) 호텔 등 접객업소의 와이파이 접속 화면, 이른바 캡티브 포털을 조작해 여행객의 마이크로소프트365(Microsoft 365) 계정을 탈취하고 악성코드를 심어왔다.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365 로그인 화면을 위장한 피싱 페이지이고, 다른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 ID(Entra ID)의 디바이스 코드 인증 방식을 악용한 피싱 페이지다.
직원들이 호텔이나 컨퍼런스장 와이파이 가입 시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지 점검하고, 회사 계정 자격증명을 그 페이지에 재사용하지 말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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