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 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성공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상대로 선전한 팀 K리그 정정용 감독(전북 현대)의 표정은 어둡지만은 않았다.
정 감독은 경기 후 공식기자회견에서 “훌륭한 팀을 상대하게 돼 영광스럽다”면서 “비록 실점하고 졌지만 동점골을 통해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다행스럽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정 감독은 “아직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음에도 잘 다듬어진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확실히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팀”이라고 상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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