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유가협 초청 오찬...“민주화 열사 희생 결코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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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유가협 초청 오찬...“민주화 열사 희생 결코 잊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 회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여러분의 노고와 민주화 열사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예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남수 유가협 회장은 "거리에서, 변호사 사무실에서 만났던 이재명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만나게 돼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의 조속한 제정과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열사 136명 가운데 아직 훈·포장을 받지 못한 100여 명에 대한 일괄 훈·포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다시는 유가협 회원 여러분이 거리를 헤매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국회 앞 텐트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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