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이 2025~2026시즌부터 국제 대회로 전환된 WKBL 퓨처스리그서 국내 구단 첫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삼성생명은 5일 부천체육관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준결승에서 18점·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이다연(25)과 16점·8리바운드를 올린 최예슬(20)을 앞세워 59-49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삼성생명이 우승하면 국제 대회로 전환된 이후 국내 구단 최초로 퓨처스리그를 제패하는 새 역사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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