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고가 아파트 매입 등의 방법으로 아들의 범죄수익을 숨겨 준 아버지로부터 70억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몰수했다.
부산지검 범죄수익환수부(최상훈 부장검사)는 불법 도박사이트의 범죄 수익금 70억원가량을 은닉한 60대 A씨로부터 범죄 수익 전액을 환수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자금세탁책 A씨는 아들 B씨가 운영하는 불법 도박사이트의 운영 수익을 전달받은 뒤 시가 약 45억원 상당 부산 소재 고가의 아파트를 매수하고, 약 25억원을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방법으로 은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