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대표적인 산유국인 오만에서 온 대학 방문단이 울산 장생포의 야간 미디어아트를 체험하며 산업시설을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연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고래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만 소하르대학교 교수와 학생 등 12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4일 장생포문화창고를 찾아 야간 미디어파사드 콘텐츠인 '장생포라이트'를 관람했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석유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오만 방문단이 장생포라이트를 매우 흥미롭게 관람했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산업유산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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