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산시 대부도 일대에서 조류 접촉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해 600여 가구와 상가가 한동안 전기를 사용하지 못했다.
당시 전신주에 내려앉은 까마귀가 전력 설비에 접촉하면서 정전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 관계자는 “까마귀가 전신주에 앉는 과정에서 설비를 건드려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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