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실외 작업자 온열질환 예방과 열차 운행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은 폭염에 달궈진 레일을 식히고 선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국 고속·일반선 총 599곳에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운영하고 있다.
김태승 사장은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취약지역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열차 운행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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