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신작 출시 효과와 해외 매출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회사는 하반기부터 다작 중심의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라이브 게임의 생애주기(PLC)를 늘리고 신작 검증 기준을 강화하는 체질 개선에 나선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컨퍼런스콜에서 "그간 다작 런칭을 통해 성장을 견인했으나 이미 런칭한 게임들의 라이프 사이클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우려가 있었다"며 "신작 출시에 투입되는 대규모 리소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신작 라인업은 엄격하게 가져가면서 기존 라이브 게임의 운영 수명을 확대하는 것이 하반기 주 전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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