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 반군은 5일(현지시간) 홍해 얀부 앞바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 수출이 어려워지자, 동서 송유관을 통해 원유 수출 물량의 상당 부분을 얀부로 보낸 뒤 홍해를 통해 운송해왔다.
후티 반군은 지난달 자신들이 통제하는 예멘 수도 사나 공항 공습의 배후로 사우디를 지목하고, 휴전 중단과 해상 봉쇄를 선언한 뒤 홍해상에서 선박을 공격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