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법원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허가에 따라 2000억원의 자금을 수혈받고 오는 7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3일 회생계획을 수행할 운영자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는 자금이 들어오는 대로 납품업체와 배송업체 등 주요 협력사와의 협의를 마무리하고, 임시휴업 중인 67개 점포의 영업 재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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