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수, '메가특구법'에 "몇백조 기업에 더 장시간, 간접 노동 혜택 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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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수, '메가특구법'에 "몇백조 기업에 더 장시간, 간접 노동 혜택 준다니…"

그는 기간제 노동자 사용 기간을 2년에서 4년까지 확대하고 주52시간 연장 등을 골자로 하는 '메가특구특별법안' 관련해서 "결국엔 반도체 기업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라며 "1년에 몇 백조 원의 막대한 이익을 남기는 기업들에게 더 장시간 노동, 간접고용 노동, 비정규 노동의 혜택을 준다는 건 말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메가특구특별법안이) 메가특구에만 한정되리라는 보장이 없고 당연히 확산될 거라고 본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메가특구특별법안을 주도하는 곳이 산업자원부인 것을 지적하며 "노동부가 곤란해하고 있다"며 "메가특구나 반도체가 절대선처럼 이야기되고 있기에 이에 반대하는 사람은 우리 국가 재건 성장에 반대하는 사람처럼 치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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