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관중’ 충격 컸다... KBO 5~6일 전 경기 취소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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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관중’ 충격 컸다... KBO 5~6일 전 경기 취소키로

배영수 기자┃지난 4일 인천서 열린 SSG-LG전 경기서 2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결국 한국야구위원회(KBO)가 5일과 6일 경기를 전부 취소키로 결정하고 이에 대한 대책회의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2명 외에도 23명의 관중들이 경미한 수준의 온열질환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KBO의 운영에 비판을 가하는 목소리는 더 커졌다.

이보다 전인 31일 경기에서 롯데 선수들 일부가 실제 온열질환으로 교체되는 것을 관중들도 다 봤던 상황인데 KBO가 이를 무시하고 경기를 강행한 셈이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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