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인 "정성호, 지난해 개혁신당 찾아와 보완수사권 필요하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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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 "정성호, 지난해 개혁신당 찾아와 보완수사권 필요하다 해"

검사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작년 8월에 개혁신당 예방 와서 그때부터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저희한테 얘기했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이 사무총장은 5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사실 자당의 장관이고 저희랑 당이 다른데도 다른 야당한테 직접 와가지고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또 대통령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다라는 말을 서슴없이 꺼내더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달 언론 등에 “더 이상 할 일도 없고 의자도 없다”며 청와대 참모를 통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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