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14개 지역 결혼 서비스 계약 금액을 분석한 결과, 예식이 열리는 시기에 따라 결혼 비용(대관료, 식대, 스드메)이 최대 325만원 차이가 났다.
예식이 몰리는 성수기(3∼6월, 9∼12월) 결혼 비용은 평균 2천156만원으로 비수기(1∼2, 7∼8월) 1천954만원보다 비쌌다.
대관료와 식대 등 결혼식장 중간 가격은 성수기 기준 1천610만원으로 비수기(1천250만원)보다 360만원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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