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환자의 대퇴 전자간 골절 수술에서 떨어져 나온 뼛조각을 반드시 고정하지 않아도 골절 부위를 정확히 맞추면 안정적인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영균·박정위 교수팀은 후내측 골편을 고정하지 않고 수술한 불안정성 대퇴 전자간 골절 환자 157명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큰 후내측 골편을 동반한 불안정성 대퇴 전자간 골절에서 후내측 골편을 고정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결과를 비교한 첫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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