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가뭄과 물 부족을 강조했다.
1년 후인 지난 6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할 때 이 진단은 자취를 감췄다.
반도체 클러스터 단지가 들어설 용인은 댐 용수가 부족하다던 수도권에 있지만, 기존 수자원 체계로 하루 150만 톤 용수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지역으로 다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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