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난 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재수 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 추진 TF’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유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조만간 발표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맞춰 금융, 해양, 첨단산업·연구개발(R&D), 영화·영상 등 부산의 4대 특화 기능군을 중심으로 핵심 정책 금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의 유치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부산이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시의회와 시민단체, 전문가 등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수용 태세를 철저히 갖추어 반드시 성공적인 부산 유치를 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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