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공지능(AI) 기업 미니맥스가 최근 공개한 영상 생성 AI 모델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적용 범위를 차등화해 한국·미국·유럽연합(EU)에서의 사용을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미니맥스가 최근 공개한 영상 생성 모델 'H3'의 라이선스 적용 범위를 인용해 회사 측이 한국·미국·EU·영국을 '제외 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보도했다.
미니맥스는 개발자의 활용 목적과 배포 방식, 규제 준수 체계 및 안전장치 등을 검토한 뒤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사용을 승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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