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이 홈플러스 영등포점 매각을 발판으로 5800억원 규모 담보대출의 급한 불을 껐다.
◇ 대출 원금, 5800억→3077억 축소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달 5일 만기인 홈플러스 담보대출 5800억원 가운데 2723억원을 상환하고, 잔여 대출원금 3077억원의 만기를 내년 8월 5일까지 1년 연장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이지스자산운용은 홈플러스 영등포점 매각으로 대출 원금을 대폭 줄이면서 만기 연장까지 이끌어냈다"며 "홈플러스 관련 자산 유동화 사업의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한 의미 있는 거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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