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체질량지수(BMI)가 과체중·비만 궤적을 보인 여성은 평균 BMI 궤적을 보인 여성보다 성인이 된 뒤 난임 위험은 높지 않았지만 출산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 연도와 부모 교육 수준 등을 보정한 결과, 어린 시절 비만 궤적을 보인 여성은 평균 BMI 궤적을 보인 여성보다 25~29세에 출산할 가능성이 22%(HR=0.78) 낮았고, 30~34세에는 42%(HR=0.58), 35~45세에는 44%(HR=0.56) 낮았다.
과체중 궤적을 보인 여성도 25~29세에는 출산 가능성이 9%(HR=0.91), 30~34세에는 26%(HR=0.74), 35~45세에는 18%(HR=0.8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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