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선에 딱 걸린 '짝퉁 아이폰' 200개…1억엔 세금 환급 사기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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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선에 딱 걸린 '짝퉁 아이폰' 200개…1억엔 세금 환급 사기 들통

일본 3개 업체는 비싼 아이폰을 수출한 것처럼 꾸며 세금을 돌려받았고, 그 규모가 1억엔(약 9억 725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사진=AFP) 5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오사카 국세국은 효고현 고베시의 3개 업체가 수출품에 세금을 매기지 않는 소비세 면세제도를 악용해 소비세 총 1억엔을 부정하게 환급받은 것으로 인정하고, 과소신고가산세를 포함해 모두 약 1억 1000만엔(약 9억 9798만원)을 추징했다.

통보를 받은 국세국이 조사한 결과 떠오른 것은 수출면세제도를 악용한 것으로 보이는 부정환급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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