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역의 한글학교 청소년들이 파리에 모여 한글과 한국문화를 배우고, 뿌리와 정체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유럽한글학교협의회(회장 이장석)는 오는 21~23일 프랑스 파리 FIAP 국제세미나센터에서 제7회 청소년 캠프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장석 회장은 "이번 캠프가 단순한 학습의 자리를 넘어 서로 마음을 나누며 뿌리와 정체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차세대 청소년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통해 자긍심을 키우고, 유럽 전역에 걸친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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