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16명 돌보던 중 치매 노인 추락사…요양보호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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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16명 돌보던 중 치매 노인 추락사…요양보호사 '무죄'

2023년 1월 30일 요양보호사 A(71)씨는 인천시 강화군 한 요양원에서 홀로 노인 16명을 돌보고 있었다.

A씨는 때마침 치매를 앓던 입소자 B(83)씨가 구름다리를 건너가 빈 방 베란다 앞을 서성이는 것을 보고 다시 데리고 온 참이었다.

이 요양원 2층에는 빈 방과 입소자들의 생활 공간이 구름다리를 통해 연결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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