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산업용품 전문 제조업체 트러스코 나카야마가 올해 초 선보인 이른바 ‘인간 냉장고’로 불리는 ‘도히에몬 박스(Do Hiemon Box)’를 지금까지 제철소와 건설 현장, 골프장, 대학, 레저시설 등에 약 200대 판매했다.
편안하게 앉아 쉬는 휴게공간이라기보다는 열탈진이나 열사병 위험이 있을 때 신속하게 몸을 식히기 위한 장치다.
트러스코 상품사업부의 마쓰바라 후미아키 총괄책임자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기보다 더위로 인한 증상이 심각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장비를 제공한다는 개념에 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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