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이후 피해 복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규슈 지역으로 배송되는 일부 온라인 주문 상품에 타월과 팔토시 등 생활용품이 함께 담겨 전달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규슈 지역 고객이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구매 상품과 함께 생활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출고분부터 규슈 지역 배송 상품에 구호물품을 함께 담아 발송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어려운 상황을 겪고 계신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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