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아스’는 3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여전히 로드리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가운데, 바르셀로나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맨체스터 시티와 레알의 협상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영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로드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배경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프렌키 더 용 부상 공백 때문일 수도 있고 월드컵 골든볼에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로드리의 가치 때문일 수도 있다.혹은 최대 라이벌 레알의 전력 강화를 막기 위한 움직임일 가능성도 있다.이유가 무엇이든 바르셀로나는 이미 맨시티에 관심을 전달했다.로드리의 계약 상황을 계속 공유해달라는 요청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현재 로드리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선 팀은 레알이다.하지만 맨시티가 요구하는 높은 이적료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레알이 협상 과정에서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에 로드리 매각 협상에 나설 경우 자신들도 잠재적인 행선지 중 하나로 고려해달라는 의사를 전달했다.현재 로드리 영입전에서 주도적인 위치는 아니지만, 상황 변화를 기다리며 꾸준히 지켜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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