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수박 등 여름철 대표 과채류 가격은 오히려 작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년에 비해 3.2%, 전년에 비해 28.4% 낮은 가격이다.
올해 역시 5월과 6월 수박의 월평균 도매가격은 전년도, 평년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형성됐으나, 7월 들어 다른 제철 과일들의 출하가 늘면서 소비 수요가 분산돼 가격이 떨어졌다는 게 농림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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