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장거리 수영선수 바르퉈미에이 쿱코프스키(30)가 세계 최초로 스웨덴에서 폴란드까지 발트해를 오직 수영만으로 건너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현지 매체 TVP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동반한 지원 보트의 도움이나 수면, 휴식 없이 진행되는 엄격한 규정을 적용받은 그는 56시간 동안 쉬지 않고 수영을 이어갔다.
‘포카(물개)’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그의 발트해 종단 도전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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