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수영선수 바르퉈미에이 쿱코프스키(30)가 사상 최초로 스웨덴에서 폴란드까지 헤엄쳐 발트해를 건너는 데 성공했다고 현지 매체 TVP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쿱코프스키는 지난달 31일 스웨덴 남부 코세베리아에서 출발해 약 160㎞ 거리를 헤엄친 뒤 2일 오후 8시께 폴란드 북서부 지브누프 해안에 도착했다.
식사·의료 지원 보트에서도 다른 도움을 받지 않은 채 56시간 동안 수영해 발트해 종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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