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김민재 선발 나선 뮌헨, 제주와 프리시즌 경기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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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김민재 선발 나선 뮌헨, 제주와 프리시즌 경기 2-1 승리

페널티 지역 안에서 뮌헨 선수들의 슈팅이 연이어 굴절된 이후 차베스가 왼발로 골문을 열었다.

전반 40분 허자웅의 연이은 선방에 막혔던 뮌헨은 1분 만에 아소모가 다시 앞서 나가는 골을 터뜨리며 전반을 2-1로 마쳤다.

뮌헨은 이 경기 이후 홍콩으로 넘어가 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애스턴 빌라와 맞붙으며, 제주는 8일 전북 현대와의 K리그1 원정 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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