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RESS] 'K리그 통산 114골' 무고사 "난 반 한국인이자 인천시민...대한민국 대표하는 만큼 책임감 갖고 맨시티전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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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RESS] 'K리그 통산 114골' 무고사 "난 반 한국인이자 인천시민...대한민국 대표하는 만큼 책임감 갖고 맨시티전 나서야"

무고사는 K리그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인천 유나이티드 상징적인 인물이며 지난 시즌 승격을 이끌고 올 시즌에도 K리그1 18경기에서 8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팀 K리그 선발 심경을 묻자 "매우 자랑스럽다.다시 한번 말하자면 K리그가 날 뽑아준 것도 감사하다.한국은 내게 제2의 고향이다.난 반 한국인이고 인천 시민이다.팀 K리그 소속으로 경기에 나서는 걸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다.인천, K리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임감을 갖고 나설 것이다.모두가 그런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팀 K리그 구성원들과 같이 뛰어본 적이 없다.모두 좋은 선수들이라 같이 뛰는 게 재밌을 거라고 생각된다.좋은 패스를 넣어줄 선수들이 많아 기대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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