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대사는 이날 오후 외교부 청사를 찾아 의전장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한 뒤 조현 장관을 예방했다.
조 장관은 이날 만남 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 스틸 대사를 만나 한미동맹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미관계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 장관과 스틸 대사는 한미관계 발전 방안을 큰 틀에서 논의하면서 이런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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