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덱시드', 태국 수출 계약…동남아 제약 시장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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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덱시드', 태국 수출 계약…동남아 제약 시장 공략 가속

부광약품은 태국 방콕에 위치한 퍼시픽 헬스케어(Pacific Healthcare) 본사에서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정(성분명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의 태국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퍼시픽 헬스케어는 태국 내 덱시드정의 인허가와 마케팅, 현지 유통 전반을 담당하며, 부광약품은 제품 공급과 함께 허가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는 "덱시드정은 부광약품을 대표하는 전문의약품으로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처방 실적을 쌓아왔다"며 "이번 계약은 글로벌 시장 영토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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