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건조한 날씨가 겹치며 네덜란드에서도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정오 네덜란드 남동부 림뷔르흐 주의 오스트룸 인근의 자연보호구역에서 시작된 산불이 밤사이 급속도로 번지며 약 100㏊(약 1㎢)의 면적을 태웠다.
륌뷔르흐 주정부는 "가뭄으로 인해 자연보호구역에서 불길이 거세게 확산할 수 있다"며 주민들과 야영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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