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감소세를 이어온 대전지역 인구가 지난해 순유입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는 4일 기획금융팀 김수림 과장이 작성한 '대전지역 인구이동 현황 및 특징' 조사연구 보고서를 통해 "대전지역 인구는 세종시 출범(2012년 7월) 이후 순유출이 지속됐으나, 2020년 이후 순유출 규모가 점차 축소되다가 2025년에는 2천800명 순유입으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세종·수도권으로의 순유출이 줄어든 와중에 충남 등 여타 지역으로부터 순유입이 이어지면서 순유입 전환이 이뤄졌다고 본부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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