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폭염특보 속에 온열질환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안양천 일대에 인공지능(AI) 무인 자율 비행 드론을 투입했다.
시는 4일 오전 11시 폭염경보 발효에 맞춰 안양천 충훈대교에서 세월교까지 약 2㎞ 구간에 AI 무인 자율 비행 드론을 투입해 온열질환 예방 계도 방송 및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드론이 촬영한 현장 영상은 안양시 재난안전상황실과 드론통합상황실로 실시간 송출돼 온열질환 의심자 등 이상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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