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7년간 유지해온 생맥주 주세 20% 할인 혜택을 올해 말로 끝내기로 하면서 생맥주 한 잔 가격이 내년부터 오를 전망이다.
세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이 혜택이 사라지면서 내년부터는 생맥주에도 일반 맥주와 똑같은 88만5,700원의 세금이 매겨진다.
생맥주 주세 경감 종료는 정부가 이번에 손질한 비과세·감면 제도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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