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창원광장 잔디와 주요 대로 중앙분리대 화단에 심어진 수목 일부가 마르는 현상이 관찰돼 관수작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고사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관수작업에 들어갔고, 이날도 물 공급을 지속하고 있다.
성산구 관계자는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잔디와 수목의 생육환경이 악화해 선제적으로 관수작업에 나섰다"며 "관수작업 때는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하는 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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