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납품하는 돼지고기 가격을 조직적으로 담합해 시장 가격을 부풀린 대형 육가공 유통업체들과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증거 인멸 등 조사 방해 주도자도 기소…담합으로 소비자 부담 20%↑.
검찰은 조사 방해를 주도한 임직원 4명에 대해 혐의를 추가해 함께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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