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경찰이 폭염 속 기력을 잃은 노인과 실종 노인을 잇달아 구조해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3시 58분께 춘천시 효자동 일대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도로변에서 기력을 잃고 서 있는 70대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를 시원한 순찰차에 태워 체온을 낮추며 의식을 확인하는 한편 소방 당국과 공동 대응해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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