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당일 경기 시흥시에서 투표자 3천612명이 집계에서 누락됐다가 한 시간 뒤 한꺼번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선거 당일 발표된 시흥시의 시간대별 투표율과 경기지역 순위가 실제와 다르게 표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앙선관위는 당시 오전 9시 기준 시흥시 투표율을 5.2%로 발표했으며, 이는 경기지역 선거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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