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낙동강 복류수(伏流水) 실증 시험'에서 복류수 수질이 안동댐 물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대구 달성군 문산정수장에서 복류수 실증 시험 제1차 검증위원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지난 한 달여간 실증은 모래와 자갈 등으로 구성된 여재층을 달리한 수조 2기에서 매일 낙동강 물을 30t 이상 여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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