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환 10일만에 5종경기 중등부 한국 신기록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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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환 10일만에 5종경기 중등부 한국 신기록 갈아치웠다

제주 육상 꿈나무 임지환(위미중3)이 10일만에 남중부 5종경기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부터 2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및 제34회 전국생활체육육상경기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은 남중부 한국신기록을 비롯해 금메달 2개 등 6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제주 남중부 5종경기의 간판 임지환은 남중부 5종경기에서 100m(11초71, 709점), 포환던지기(12m41, 631점), 110m허들(15초80, 755점), 높이뛰기(1m75, 610점), 800m(2분09초93, 1005점) 합계 3710점을 획득해 지난달 19일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자신의 한국신기록(3648점)을 10여일만에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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