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해외 조미료가 국내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유통돼 경찰이 차단 조치에 나섰다.
해당 제품은 해외여행 기념품 등으로 국내에 반입된 뒤, 중고거래를 통해 65g 1병당 4000~8000원 수준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경찰 조사 결과 일부 판매자는 해당 제품에 마약류 성분이 포함됐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거래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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