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사람 죽이고 사라진 범인… 29년 만에 '한국'에서 덜미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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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사람 죽이고 사라진 범인… 29년 만에 '한국'에서 덜미 잡혔다

29년 전 중국에서 강도살인 범죄를 저지르고 한국으로 들어와 불법체류하며 도피 생활을 이어오던 중국인이 경찰의 끈질긴 국제공조수사 끝에 끝내 검거돼 본국으로 강제 송환됐다.

중국 측은 이 과정에서 A 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그가 한국에 거주 중인 사실을 확인한 뒤 한국 경찰에 국제공조수사를 요청했다.

이번 검거와 관련해 중국 공안부 관계자는 "경기남부청의 끈질긴 추적 덕분에 강도살인범을 검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국 수사기관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국제공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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