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는 4일 "국회는 청주가정법원 설치법을 즉각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체는 이날 성명을 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주가정법원 설치법를 통과시켰으면서 청주가정법원 설치법은 심의조차 하지 않았다"며 "이는 166만 충북도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처사"라고 규탄했다.
더불어민주당 이광희(청주 서원) 의원은 2024년 6월 청주가정법원 설치법을 발의했으나 현재 법사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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