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이 계속됐던 닛산자동차가 지난 2분기 일본과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8분기 만의 흑자 전환을 이뤘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이 4일 보도했다.
닛산이 전날 발표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37억엔(약 335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닛산이 지난 2분기 흑자로 전환했다고 해도 세계 판매 대수는 5년 전인 2021년 동기 대비 3분의 2 수준에 해당하는 70만 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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