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서 '양귀비 씨앗 섞인 조미료' 거래…경찰, 판매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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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서 '양귀비 씨앗 섞인 조미료' 거래…경찰, 판매 제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해당 제품에는 양귀비 씨앗이 들어있어 마약류인 모르핀과 코데인 성분이 검출된 제품으로, 해외여행 기념품으로 구매한 이들이 당근마켓 등에서 판매해온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이에 경찰은 당근마켓의 협조를 얻어 플랫폼에서 해당 제품 관련 게시글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등록하면 '거래 제한 안내'가 표출되도록 조치했다.

실제로 경찰은 당근마켓에서 해당 제품을 사고판 이들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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